"잔디로 갈까, 플로우로 갈까, 두레이도 괜찮아 보이는데…"
국산 협업툴을 비교하다 보면 결국 이 지점에서 멈춥니다.
기능표만 봐서는 우리 팀에 뭐가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50인 이하 소규모 팀 기준으로 국산 협업 도구 4개를 비교합니다.
각각 성격이 다른 도구라서 '어떤 팀에 맞는가'가 핵심입니다.
왜 국산 협업툴을 찾을까?
한국 IDC에 따르면 국내 SaaS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1.8조 원에서 2026년 3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시장 규모가 커진 만큼 선택할 수 있는 협업툴은 많아졌지만 우리 팀에 맞는 도구를 찾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특히 많은 글로벌 도구들이 국내의 업무 방식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 UI.
국내 서버 데이터 보관.
한국식 보고, 결재 체계에 맞는 기능.
이런 요소가 국산 도구를 찾게 만듭니다.
그런데 96%의 직원이 현재 업무 도구에 불만족합니다
- Strety 2025
도구가 많아진다고 만족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우리 팀에 맞는 하나를 고르는 눈이 중요합니다.
비교 기준, 이 5가지만 보세요
소규모 기업의 73%가 도구 선택 시 '쓰기 쉬운가'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 Capterra 2025
① 사용 편의성 : 온보딩에 2주가 걸리면 절반은 카톡으로 돌아갑니다.
② 핵심 기능 범위 : 메신저만 되는지. 프로젝트 관리, 결재까지 되는지.
③ 가격 구조 : 인당 요금인지 팀 단위인지. 10명과 30명일 때 차이.
④ 안정성과 지원 : 한국어 고객 지원 응답 속도.
⑤ 팀 문화 기능 : 업무만 되는지. 팀원 연결과 인정까지 지원하는지.
4개 협업툴 한눈에 비교
항목 | 잔디 | 플로우 | 두레이 | 바질리 |
|---|---|---|---|---|
핵심 유형 | 메신저 중심 | 프로젝트 관리 중심 | 그룹웨어 중심 | 업무+문화 통합 |
주요 기능 | 대화방, 파일 공유, 화상회의 | 업무 5단계, 간트, OKR | 메일, 결재, 근태, 위키 | 업무 관리, 인정/칭찬, 바질 포인트 |
온보딩 | 빠름 | 보통 | 보통~느림 | 3분 |
가격대 | 무료~프리미엄 | 인당 8,000원~ | 25인 이하 무료 /Basic부터 유료 | 인당 8,000원~ |
보안 인증 | ISMS 등 | 일반 | CSAP(공공기관용) | 일반 |
추천 대상 | 소통 중심 중소기업 | 성과 관리 중견기업 | 결재·메일 필요한 조직 | 50인 이하 소규모 팀 |
[잔디] 소통에 강한 메신저형 도구
70여 개국 40만 팀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메신저형 협업 도구입니다.
주제별 대화방으로 팀별 대화를 깔끔하게 나눌 수 있고 파일을 영구 보관합니다.
2025년부터 AI 기반 대화 요약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아쉬운 점은 프로젝트 관리 기능이 기본 수준이라는 것.
간트차트나 OKR은 별도 도구와 연동해야 합니다.
메신저 특유의 정보 휘발 문제도 있습니다.
대화가 빠르게 흘러가면 중요한 결정을 나중에 찾기 어렵습니다.
[플로우] 프로젝트 관리에 강한 올인원 도구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에서 많이 쓰는 국산 도구입니다.
업무 처리 5단계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OKR 기능과 간트차트도 지원합니다.
아쉬운 점은 학습 곡선이 있다는 것.
유료 기준 최소 10인부터라 5명 이하 팀에는 부담됩니다.
소규모 팀보다는 성과 체계가 필요한 중견기업에 더 맞습니다.
이런 고민이라면 바질리는 어떻게 풀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basily.space
[두레이] 결재/메일까지 품은 그룹웨어형 도구
NHN이 만든 올인원 협업 도구입니다.
프로젝트 관리, 메신저, 메일, 전자결재, 근태관리, 위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 담았습니다. 공공기관 150곳 이상에 도입된 CSAP 보안 인증 도구이기도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메가스터디교육 등 대규모 조직 레퍼런스가 풍부합니다.
25인 이하 소규모 조직은 무료로 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아쉬운 점은 기능이 많은 만큼 구조가 복잡하다는 것.
메일, 결재, 근태까지 모두 필요한 조직에는 강력하지만 "업무 관리 + 가벼운 소통"만 원하는 팀에게는 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요금제에서 최대 첨부 파일 크기가 100MB, 첨부 파일 보관 기간이 7일 밖에 안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질리] 업무와 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도구
50인 이하 소규모 팀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업무 관리와 조직 문화는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합니다.
업무 관리 도구 따로..
팀 소통 도구 따로..
칭찬은 분기에 한 번..
따로 챙겨야 하는 이벤트..
도구가 늘어날수록 팀은 오히려 흩어집니다.
바질리는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대화, 업무, 조직 문화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작동합니다.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원의 기여가 보입니다.
칭찬은 따로 챙기지 않아도 업무 안에서 쌓입니다.
팀 분위기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몰입도 높은 기업은 수익성 21%↑, 생산성 17%↑
- Gallup
가입 후 3분이면 첫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도 교육도 없이 팀 전원이 첫날부터 씁니다.
잔디만큼 크지 않고 두레이만큼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대신 50인 이하 소규모 팀에게 진짜 필요한 것만 담았습니다.
직접 비교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 basily.space
이런 팀이라면 이 도구를 선택하세요
✅ 잔디 : 50명+ 팀. 메신저 기반 소통 우선. 보안 인증 필요
✅ 플로우 : OKR·간트 필요한 중견기업. 10명+ 부서 간 협업
✅ 두레이 : 메일·결재·근태까지 필요한 조직. 공공기관·금융기관
✅ 바질리 : 50인 이하. 3분 온보딩. 업무+문화 통합. 여러 도구를 하나로 줄이고 싶은 팀
자주 묻는 질문
국산 협업툴 중 추천할 만한 것은?
팀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빠른 소통이 핵심이면 잔디.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하면 플로우.
메일·결재까지 하나로 쓰고 싶으면 두레이.
업무 효율과 팀 문화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바질리를 추천합니다.
잔디 대신 쓸 만한 도구는?
잔디의 메신저 기능은 강력하지만 프로젝트 관리나 팀 문화 기능이 필요하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결재 체계까지 원하면 두레이.
업무와 문화를 통합하고 싶다면 바질리가 잔디 대안으로 적합합니다.
우리 팀에 맞는 도구, 직접 확인해보세요 → basily.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