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나이스데이를 소개 합니다.

미션에 걸맞게, 나이스데이는 '조직 문화'가 주는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보낸 2년 동안 느낀 나이스데이만의 특별한 문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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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4
우리 회사 나이스데이를 소개 합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인 바질리를 서비스 출시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활성화라는 미션에 걸맞게, 나이스데이는 '조직 문화'가 주는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보낸 2년 동안 느낀 나이스데이만의 특별한 문화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정보

🤑 승로
3년차 개발자 & 2개월차 신입 조직문화 담당자


첫 만남, 면접

약 2년 전, 저는 처음 사회인이자 개발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러 회사를 면접 보던 시기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선릉의 위워크에서 처음 만난 대표님인 루카스님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반바지에 반팔 차림으로 편안하게 저를 맞아주셨는데, 여유로워 보였고 행복해 보였어요.

면접은 좋은 선배 개발자와의 커피챗같은 편안한 느낌의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어요.

루카스님이 회사 문화와 가치관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말씀들이 있어요

  1. 서로를 존중해요

    경력이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아요.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나누는 게 중요해요.

  2. 끊임없이 배워요

    개발자라면 평생 공부해야 해요. 그래야 성장할 수 있고, 뒤처지지 않아요.

  3. 즐겁게 일해요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지 않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4. 책임감을 가져요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고, 회사와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이런 가치관들이 지금까지도 우리 회사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요.

면접이 끝난 후 서로 존중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즐겁게 일하는 회사의 핵심 가치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아,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감사하게도 면접이 끝난 후, 아무것도 없는 저를 좋게 봐주셔서 나이스데이의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첫 발을 내딛다, 온보딩

나이스데이에 처음 들어오면, 3개월 동안 특별한 시간을 보내요. 우리는 이걸 '온보딩'이라고 불러요.

신입이든 경력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이 과정을 거치는데, 회사 문화에 적응하고 동료들과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개발자들은 이 기간 동안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다른 팀원들 앞에서 발표해요. 그리고 서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죠 우리는 '리뷰’라고 불러요

제 첫 리뷰 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평소에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못하고 두려워했던 제가, 열 명이 넘는 동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된 거예요.

긴장해서 전날 잠도 못 자고, 떨리는 목소리로 어떻게든 발표를 마쳤죠. 발표가 끝나고 나니 "아, 망했다"는 생각뿐이었어요.

하지만 동료들은 오히려 저를 격려해주었어요. "다음엔 더 잘할 거야", "우리도 처음엔 다 그랬어" 하면서요. 온보딩을 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많이 성장했어요.

리뷰 실력도 처음보다도 늘었고,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회사의 구성원으로써 함께 성장한다는 걸 배웠죠.

첫 업무

나이스데이는 바질리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동시에 안정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 시스템 통합(SI)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저의 첫 업무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고객사의 관리자 페이지 개발을 맡는 것이었어요.

업무를 하면서 팀의 시니어 개발자인 ryan님과 preah님으로부터 배운 프로페셔널리즘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이 두 분의 일하는 방식은 제게 큰 깨달음을 주었는데요. 고객사로부터 신규 개발이나 수정 요청이 왔을 때, 단순히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항상 정확한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셨거든요.

예를 들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요청하신 방식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신 이런 방안은 어떨까요?"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때로는 요청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능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단순히 고객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와 함께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고객사와 협력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고객사에서도 결과물에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서, 진정한 의미의 문제 해결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팀 내에서의 협업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웠습니다.

지금, 앞으로

나이스데이는 정말로 조직문화에 진심이에요. 단순히 일 잘하는 회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조직문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나이스데이는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조직문화로 어려움을 겪거나 고민을 나누고 있는 여러분에게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직장 문화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스데이에서는 곧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인 🌱basily를 출시할 예정이에요

출시를 앞두고,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는 어떤모습인지, 그리고 그 문화가 basily에 어떻게 녹아들어 여러분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 이야기 해드릴게요.

앞으로 7월 한달간 여러분께 나데조(나이스데이 조직문화)의 시리즈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리보다 관심을, 바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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