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루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포함한 9시간 이상, 하루의 1/2행복하게 보낼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해왔고 그 고민을 이 글에 담아 보았습니다.
작성자 정보
🍊 금귤
IT 스타트업 재직 중인 만 27세 디자이너(Product Designer)
요약 : 조직문화와 나이스데이가 하려는 일
1. 월요일에 즐겁고 싶은 직장인은 바로, 나야나!
2. 스타트업에서의 일: ‘워라밸’보다는 ‘워라하’
3. 스타트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조직문화
4. 구성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길 바라며!
1. 월요일에 즐겁고 싶은 직장인은 바로, 나야나!
저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제가 다니는 ‘주식회사 나이스데이’에서는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인 basily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올해 9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 서비스는 문화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므로, 좋은 문화를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저는 어쩌면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려 왔는지도 모릅니다. 💡
왜 이 글을 쓰는가?
취업 전부터 전형적으로 알려진 경직된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일, 이해할 수 없는 회사 규칙, 수직적인 조직 문화 등
‘왜 하루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포함한 9시간 이상,
하루의 1/2행복하게 보낼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해왔습니다.
주 7일 중 주 5일 대부분의 시간을 포함하여 주말에는 다가올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
돈을 벌면서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행복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지요! 누군가는 저에게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 스타트업에서의 일
워라밸(Work, Life, Balance)보다는 워라하 (Work, Life, Harmony)
일은 이미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닐까요?
일에도 ‘나’를 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만 제 혼이 담긴 프로젝트에 자신도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 고민 끝의 선택은 바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세 번째 스타트업인데
그동안 짧지만 정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아마 스타트업에 재직하셨거나, 재직 중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제게 제일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전기차 충전기의 제품디자인을 시도해본 일입니다.
처음해본 일이지만 구성원의 적극적 의견과 도움으로 인해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를 믿어주시고 시도해볼 수있는 권한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의 월요일은 너무나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나의 한계가 이 기업의 한계’라는 말을 들으며 책임감을 가지고,
내 능력을 끌어낼 수 있고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고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끼는 과정은 모험과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과 삶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보다 일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3. 스타트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조직문화
스타트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행력,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기업들은 스타트업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창의적 의견이 활발히 오가며 혁신이 이루어지며,
구성원들의 열정과 합심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추어야 합니다.
(물론 기업형태에 무관하게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도 많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구성원들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그 구성원들이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닌 기업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4. 구성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길 바라며!
코로나19를 겪으며 기업에는 다양한 근무 형태와 조직문화가 생겼습니다.
기술 발전과 사회적 변화를 포함하여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변화와 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긴 하지만, 때로는 더 큰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AI와 로봇이 다양한 직종에서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인간다워야 하고,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공간에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우리다움을 발휘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인들이 많아지지 않을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 서비스를 통해 단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즐거운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위해서
구성원의 참여와 관심으로 채워나가는 조직 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를 기대해 주세요.